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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육 교직원 98.2% 접종 완료… '8월 초 이후 교직원 감염 둔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7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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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감염은 변화 없어…"외부 감염 요인 최소화 필요" 당부

접종 완료자 출입기준 일부 완화…확진자 발생시 폐쇄 기간 변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국 보육 교직원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감염 사례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취학 전 아동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 관리 방안'을 보고하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지난 6월 198명에서 7월 676명으로 크게 늘었으나 8월(585명)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대본은 백신 접종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12일 0시 기준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및 기타 인력 약 28만5천명 가운데 28만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비율로는 약 98.2%로, 대부분이 접종을 마친 셈이다.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접종 현황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접종 현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접종이 누락됐거나 받지 않았던 신규 6만명 가운데 5만7천명도 접종에 참여했다. 대상자 가운데 95.2%는 1차 접종을 마쳤고, 91.1%는 2차 접종도 끝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10일 0시 기준으로 했을 때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4만6천명 중 96.9%에 해당하는 인원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보육 교직원 감염률은 보육 교직원 대상 2차 접종 완료 시점인 8월 초부터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 예방접종이 어린이집 방역에 일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동 확진자의 경우 확진자 발생에 큰 변화가 없어 주의가 필요했다.

중대본은 "영유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므로 외부 감염 요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가정에서는 발열 체크 등 자가 진단, 진단검사, 보호자 예방접종 등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최근 어린이집의 방역 기준도 일부 변경한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는 게 원칙이지만 백신별로 정해진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필요한 경우 제한적으로 출입할 수 있다.

또 2∼3단계 상황에서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한 뒤 접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출입이 허용되며,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본은 "돌봄 공백 최소화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확진자 발생 시 일시 폐쇄 기간을 '최대 14일'에서 '역학조사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으로 변경하고 방역 대응 및 확진자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차 유행 이후 보육 교직원 및 아동 확진 추세
4차 유행 이후 보육 교직원 및 아동 확진 추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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